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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용당캠퍼스 벽화 공모전 현장 촬영 동영상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13 오후 1:30:16
  • 조회 : 1886

 


지난 10. 1 ~ 10. 5 5일간 개최된 제1회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벽화 공모전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벽화 공모전을 맞이하여,회색 시멘트로 뒤덮인 긴 옹벽이 씻겨지고 다듬어져 흰색 페인트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48팀의 신청팀 중 1차로 선발된 29팀의 작품활동 장소가 선정되었고 이에 각자 할당된 구역에서 벽화작업을 시작합니다.


구석구석 작은 부분도 소홀함이 없이 세심한 손길이 더해져 옹벽이 예쁜 색채로 뒤덮여지고 있습니다.


벽화 작업을 하는 동안 참가팀들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멀리 강원, 경기, 서울에서 본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온 팀도 있으며, 우리대학 재학생으로써 재학기간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참가하게 된 팀, 한글로 된 그림을 널리 알리고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선 소통의 기회로 삼고자 참가하신 글그림 작가님, 공공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로써 지나가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어 참가한 님, 꿈과 사랑, 자유를 소재로 일러스트적인 선을 강조한 님,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꿈을 상자에서 찾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벽화를 그리는 팀, 이번 대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는 벽화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팀, 작은 도화지에서만 그리던 그림을 세워진 넓은 벽에서 그리게 되어 힘들기도 하고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함도 느낀다는 팀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봅니다.


본 공모전을 토대로 아름다운 예술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씀하시며 참가자들을 격려해 주시는 박맹언 총장님


마지막 심사날, 참가자들에게 직접 그들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꼼꼼히 심사하는 심사위원님들의 진지한 모습이 보입니다.


5일간의 작업을 마치고 그들의 열정과 노력과 지혜가 담긴 결과물을 평가하는 가슴떨리는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먼저, 참가자분들의 열정과 노력과 지혜로 그려진 벽화가 학생들과 지역주민 방문객에게 큰 힘을 보태줄 것이며 감사히 여겨 잘 보전하겠다고 말씀하시는 박승섭 공과대학장의 인사말이 있습니다.


이어, 심사위원의 심사총괄평이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는 좋은 작품이 많아 여러번에 걸쳐 심사를 하게 되었고 이에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음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최우수상을 선발할 때 본 공모전의 의미를 충족하며 전달이 가능한가까지를 심사위원들간의 토론을 거쳐 최종선발하였음을 밝혔다.


이어지는 시상.


최우수상 음악, 하늘날다팀을 포함한 우수 2작, 장려 3작, 입상 7작 등 모두 13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다함께 5일간 열정을 쏟아준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박수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팀의 인터뷰에 이어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대학생들과 일반인이 어우러진 좋은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더불어 수상의 영광까지 누리게 되어 하게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는 우수상 수상자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쁨을 가득 만끽하는 수상자들.


gt;이번 공모전은 우리 대학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색다른 대회로서 준비에서 행사종료까지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보다는 즐거움이 더 컸던 대회였습니다. 이 벽화거리를 오고가는 이들의 호응도도 좋아 더욱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벽화들이 오래도록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